새 식구가 들어온지 10일이 넘었네요~

옹기 종기~~

저희집 '먼지 발생기' 밴드 입니다.

냠냠냠~~

상추 조반입니다.

어제 하도 난리를 쳐대서 날개 한쪽 다치고 꼬리가 반파....
그래서 나머지 깃은 싹 잘라 버렸습니다 ㅜㅠㅜ
아....아하하하하하하!!!
돌맹아!!!! ㅇㅂㅇ;;

아직도 사람만 보면 따라다느라 바쁜 줄리~
 
이 녀석은 카메라를 하도 봐서 그러나 다른 애들보다는 관심도가 떨어지는 듯;



투!
레디...

파이트!

하지만 바로 캔슬됐습니다 ㅡㅂㅡ;
맥 빠지게시리..

꼬리 다 망가졌지 대머리지 나이도 제일 많지..
어쩌냐 ㅜㅠㅜ
느긋하게 기다려줄테니 줄리랑 친해지렴~

앍! 갑작스런 줄리에 대쉬;
가끔씩 가까이 있으면 머리위로 올라탈려고 시도를 하더군요;;

삐쳤남~!?

나는 이 두녀석이...

이러기를 바랄뿐이고...

근데 이 녀석들이 이러고 있을 뿐이고 ㅜㅠㅜ

이 녀석들도 진전이 없기는 마찬가지;

근데 우리에 몇일 같이 있다보니 초롱이가 안보이면 재롱이가 찾더군요;
조금은 진전이 있었네;;

하지만 초롱이는 언제나 마이 페이스~!

막 터질듯한 시한폭탄의 느낌;;
음?
뒤에~!?

오옷!

초롱이 풀 드라이브!!
와 동시에
오른쪽 밑에서 살짝 신경전이 ㅡㅍㅡ;;

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아무일도 없었...

파다다다딕

끼야악!!
재롱이나 줄리나 접근을 못하게 견제를 해대니 ㅇㅂㅇ;

날 쳐다보지 말고 뒤에 니 짝을 봐야지;;

너희들 모습에 내 속은 타들어간다 ㅜㅠㅜ

우리를 덮어놔서 가끔씩 나오고 싶을때면 이 밑에서 정신없이 움직이거나

이렇게 앉아서 고개를 옆으로 최대한 내리고 우리 정면을 쳐다보지요 ㅇㅂㅇ

by 농기구 | 2009/11/29 10:16 | 초롱이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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